2층 물리치료실~~

NO. 152 DATE. NAME. 이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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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깝기도하고  의사선생님들의  친절한 설명에 자주 이용하는 병원이다.
다리를 다쳐서 가기도 하고 시모님의 허리치료때문에도 자주가는데
매번 느끼는건 2층 물리치료실에서의 간호사 선생님들의 잡담이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거슬립니다.
큰 소리로 웃고 선생님들끼리 농담~~
데스크에서 음식 드시는것도 보기에 좀 그렇고 ~~~
참고히시기 바랍니다.
병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