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철학

누군가는
저희를 이렇게 부릅니다.
‘외골수’, ‘고집쟁이’

그러나 환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면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의사로서의 사명감
정직함
을 잃지 않겠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올바른 치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직한 진료가 실력의 기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환자와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진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