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창구 여직원 불친절
NO. 152
DATE.
NAME. 치료중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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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점 입니다.
의료진과 간호사, 물리치료사들은 한분 한분 친절하고 상냥하여 항상 좋은 마음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납창구의 여직원 두명의 투명스런 언어와 태도는 항상 기분을 상하게 만듭니다.
상냥함과 친절함은 찾을래야 찾아볼수 없는 불친절한 언행은 저 뿐만이 아닌 다른 환자나 가족들이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관계자분들의 친절교육과 따끔한 경고를 주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