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부터 갑짜기 무릎에 통증이 동반 되고 부어 올라 진통제를 먹고 쉬면 괜찮기를 반복하다가 얼마전 부터는 그증세가 심해지고 진통제를 먹어도 호전이 되어지지를 않아서 근처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있는중 입니다.

예전부터 무릎이 자주붇고 통증을 느껴왔었는데 그때마다 조금 쉬고 진통제 을 복용하면 다시좋아져서 그냥 방치하다 얼마전에는 그증상이 오래가고 이전보다도 증세가 심해져서 동네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를 찍고 무릎에서 주사기로 물이찬것도 빼내고 물리치료도 받으며 약을 복용하며 지고 있는데 의사분께서 연골손상이 되어진것 같으니 큰병원 가셔서 MRI촬영을 하고 관절경(?)으로 수술을 해야할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이런저런 걱정이 되어 문의 드림니다는 그동안 물리치료 약복용 진통소염 종류의 혈관주사와 통증이 심할때 마다 무릎에도 같은 성분의 주사를 맞았습니다 병원은 1달 가량을 다녔는데 꾸준이 다니지 못하고 중간에 통증이 없으면 안가고 다시 아프면 가고 하였습니다. 또한 의사선생님의 권유대로 MRI 촬영 과 수술을 하게 되면은 현재하고 있는 일떄문에 수술과 입원 회복기간 등이 궁금하고 현재 실비보험의 없는상태이기에 경제적인 비용등 역시 궁금합니다 하여 몇가지 추가 문의를 드림니다.
1,MRI 촬영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관절내시경 으로도 상태를 확인하고 바로 수술이 가능한지 그럼 촬영을 하지 않아도 되는건지? 두가지 모두 의료보험 적용은 되는건지?
2.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을시 수술비용은 대략 어느정도 나오는지 이또한 의보적용 여부가 가능한지?
3. 수술후에 병원입원 기간은 얼마동안 있어야 하는지(대략)?

아직 촬영전 입니다

상태가 혼전되는듯 하여 병원진료를 게을리하다 얼마전 또다시 무릎이 붇고 통증이 심해져 다시 방문을 하였는데 이번에도 무릎에 물을 빼야 하는 사항이었기에 주사기로 무릎에 물을 빼게되었는데 당시 무릎에서 물 외에 연골 찌거기까지 함께 나오니까 더늦지 않게 촬영하고 수술을 해야할것 같다고 다시 한번 말씀하시니 지금 또다시 상태가 많이 좋아지는 하였으나 이런상태를 반복할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수술이 정답인지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