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권유받아 고민중인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NO. 152 NAME. DATE. 답변완료
나이. 38 성별. 여성 거주지역.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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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경극심한통증으로 무릎때문에 여기저기병원 다 다니며 원인도 못차고 그냥 연골강화주사 염증약만 먹고 견뎌왔습니다 매일같이 무릎은 칼로 도려내듯이 아팠구요 그러다 우연히 원인을알게되7월에 관절내시경을 받았습니다 연골도 다찢어져있었고 염증을 긁어내었다라고 너무심하더라 라고만 수술후 설명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통증은 칼로 쑤시듯이 아픕니다..진단서는 밑에 첨부했구요 서울가서 진료를 받고싶습니다..부산에서는 정말 답이 없을것같아서요.
무릎진통제. 연골주사 6~7회 한의원 봉침
마약성진통제 처방해줬지만 듣질않음
MRI는 11월처음 찍었을때는 그냥 연골이 좀 닳아있다.정도였구 수술후에는 찍지않았음 의사의 권유도 없었음
7월 관절내시경 권유는 제가심각히 아파했고 계단도 못올라갈 정도였습니다 선생님이 100프로 확신하였고 내시경한후에 사진도 보여주셨는데 볼주모른는저도 엉망진창으로 되어있었구요 그걸 다듬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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