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권유받아 고민중인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NO. 152 NAME.김** DATE. 답변완료
나이. 53세 성별. 남 거주지역. 수원시 인계동 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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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부터 오른쪽어깨와 팔이 약간씩 통증이 있어 왔습니다.
2014년 9월 29일-30일 모 병원에서 MRI 촬영을하고 어깨부위에 스테로이드성 주사를 1회맞고 약을처방받아 치료를했는데 크게 아픈것같지는않아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내 왔는데 최근들어 신경이 많이 쓰이게 통증이 오고 특정방향으로 어깨부위를 사용하는것이 아픕니다. MRI 촬영을 하기전에 통증클리닉에서 어깨부위 주사를 2주에 한번씩 맞고 소염제와 진통제를 처방받아 치료를 해보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담당선생님깨서 큰병원에서MRI촬영이 필요하다고 하셨음니다.
2014년 9월29일 MRI촬영 결과 회전근개가 부분파열되었고 수술은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그병원에 다시 가려고 하니 담당했던 의사선생님께서 그만두셨다고 전해들어 귀병원에서 검사를 다시받고 치료를 하고 싶은데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상으로 검색을 해보니 치료를 방치하면 수술을 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겁도납니다.
수술은 필요없다고 진단서에 명시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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